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창고형마트로 유명한 업체의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LA갈비를 받아보고 크게 실망했다. 겨우 한 줄만 살코기가 제대로 붙어있었고 나머지는 뼈에 붙은 살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계였다. 이 씨는 “판매 이미지만 보고 구매했다가 실망했다. 워낙 유명한 마트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최악의 고기가 배송돼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며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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