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구에 사는 이 모(여)씨는 창고형마트로 유명한 업체의 온라인몰에서 주문한 LA갈비를 받아보고 크게 실망했다. 겨우 한 줄만 살코기가 제대로 붙어있었고 나머지는 뼈에 붙은 살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비계였다. 이 씨는 “판매 이미지만 보고 구매했다가 실망했다. 워낙 유명한 마트라서 믿고 구매했는데 최악의 고기가 배송돼 다 먹지도 못하고 버렸다”며 분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환급액 조회 대상자라더니...공정위, 삼쩜삼 허위·과장 광고로 제재 KB증권, 조직개편 실시…소비자지원부·생산적금융추진팀 신설 [인사] 대신파이낸셜그룹 [인사] 신한카드 미래에셋그룹,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 추진 집 비워도 렌탈료 꼬박...인터넷은 '일시정지'되는데 가전렌탈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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