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국내 유명 화장품 매장에서 산 아이섀도를 집에 돌아와 확인하다 화가 났다. 유통기한이 2022년 5월 8일로 한 달이 훌쩍 넘은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다음날 환불 받긴 했지만 여전히 불쾌하다. 보통 아이섀도는 유통기한이 긴데 이 제품은 도대체 얼마나 묵은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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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국내 유명 화장품 매장에서 산 아이섀도를 집에 돌아와 확인하다 화가 났다. 유통기한이 2022년 5월 8일로 한 달이 훌쩍 넘은 제품이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다음날 환불 받긴 했지만 여전히 불쾌하다. 보통 아이섀도는 유통기한이 긴데 이 제품은 도대체 얼마나 묵은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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