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삼성전자 경영진은 중남미 4개국 외교사절단을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초청해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과 면담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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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삼성전자 경영진은 중남미 4개국 외교사절단을 경기도 수원시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에 초청해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카르멘 베르가라 파나마 투자진흥청장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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