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피지서 태평양 도서국들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상태바
삼성전자 박학규 사장, 피지서 태평양 도서국들 만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2.07.13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전자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피지 수바에서 개최되는 '태평양 도서국 포럼(PIF) 정상회의'를 맞아, 현지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원했다.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왼쪽)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왼쪽)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은 11일 조세이아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피지 총리, 12일 피아메 나오미 마타아파 사모아 총리 등 참가국 관계자들을 연이어 만나 태평양 도서국들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의 혁신기술 사례와 사회공헌활동도 설명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과 피아메 나오미 마타아파 사모아 총리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과 피아메 나오미 마타아파 사모아 총리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