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천드코리아'는 지난 1998년 설립 이후 약 20년 간 통신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한국알뜰폰통신사업자협회의 감사를 맡고 있다.
LG 유플러스의 1호 알뜰폰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현재 통신 3사와 모두 계약을 맺고 다양한 고객층의 요구에 맞춘 요금제를 운영 중이다.

알뜰폰 요금제 탐색부터 편리한 개통까지 가입의 전 과정을 혁신해 고객에 통신비 절감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알뜰폰 가입 과정에서 토스인증서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장민영 토스 사업전략리드는 "토스는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아끼고 사회적 효용을 만들어냈고 알뜰폰 가입에서도 이같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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