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유명 브랜드의 프라이드치킨에서 머리카락이 나와 소비자가 불쾌함을 드러냈다. 인천에 사는 김 모(여)씨는 최근 순살 치킨을 먹다가 입안에서 실 같은 게 걸리는 이물감을 느꼈다. 먹던 조각을 살펴보니 튀김옷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었다. 김 씨는 “머리카락이 튀김옷과 함께 튀겨져 잘 빠지지도 않는다. 비위가 상해 남은 치킨은 먹지도 못했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찬진 원장 "실손보험, 정책 실패와 맞물려...제3자 리스크 관리 나설 방침" 김동연 지사 “경기도 동북부 공공병원 신속 설립에 최선 다하겠다” HK이노엔·카인사이언스, 근감소증 신약 공동개발…비만 치료와 시너지 기대 에스디생명공학, 신임 대표에 대원제약 오너 3세 백인영 선임 CJ그룹, 올해 정기 임원인사 단행…40명 경영리더 승진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4명으로 압축, 진옥동·정상혁·이선훈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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