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61) 여사가 별세했다. 9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 여사는 지난 7일 미국에 있는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서 여사는 그간 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는 미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5% 고금리 적금이라고? 게임 130번 이겨야...'우대금리' 함정 주의 라면 먹다가 치아 깨져 '황당'...가공식품 이물 신고 봇물 비욘드신세계, 론칭 100일 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 돌파 [상품백서] 병원비를 20%나 할인해준다고?...시니어 전용카드 써볼까? 생보사, 자산운용사 인수 눈독...한화-흥국생명 경쟁에 '이지스' 1조까지 치솟아 수입차 판매 첫 30만대 돌파 눈앞...테슬라·BYD·폴스타 등 전동화 모델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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