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61) 여사가 별세했다. 9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서 여사는 지난 7일 미국에 있는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서 여사는 그간 암으로 투병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김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는 미국으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이재용 회장, 팀쿡·저커버그 등 글로벌 재계 거물들과 美 선밸리서 회동 대성동 마을 세 번째 찾은 김동연 지사, 평온 찾은 주민들과 차담회...“계속 관심 가질 것”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위한 애터미의 100억 기부금 집행 시작 현대제철, 협력사 14곳과 안전보건 상생 협약 체결...'안전한 100년 제철소' 만든다 대우건설·두산건설 '리버센트 푸르지오 위브', 1순위 마감…최고 경쟁률 583대 1 황상하 SH공사 사장, 고덕강일 3단지 현장 찾아 폭염 대비 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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