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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전자랜드, 보증기간연장(EW) 보험 ‘생활파워케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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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전자랜드, 보증기간연장(EW) 보험 ‘생활파워케어’ 출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2.08.1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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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해보험은 전자유통전문기업인 전자랜드와 함께 전자제품 보증기간연장(EW) 보험상품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자랜드 생활파워케어는 전자랜드의 140여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전제품을 구매 시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총 11개로 플랜을 세분화했다.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10만 원 플랜의 경우, 3300원의 보험료를 가입 시 한 번만 일시납하면 제조사 무상보증기간 포함 5년 동안 고장수리비용을 1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최고급 플랜인 500만 원 플랜의 경우도 8만1600원 보험료로 5년 동안 보장이 가능하다.
 

사내 e-커머스 보험 전담 조직을 운영 중인 롯데손해보험은 EW 보험의 성공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보험상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굴지의 전자유통전문기업인 전자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EW보험 라인업을 확대하고 범위와 대상을 넓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처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보험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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