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그동안 저의 부족함 때문에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어서 기업인의 책무와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경제에 힘을 보태고,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정부의 배려에 보답하겠다”라며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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