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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이탈리아 ‘알파 로메오’에 신차용 타이어 엔페라 프리머스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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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이탈리아 ‘알파 로메오’에 신차용 타이어 엔페라 프리머스 공급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2.08.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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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스텔란티스 산하의 이탈리아 완성차 업체 알파 로메오의 콤팩트 SUV ‘토날레’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토날레는 알파 로메오 브랜드의 첫 번째 전동화 콤팩트 SUV 모델로,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선보인다.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엔페라 프리머스’는 체코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유럽 공장에서 생산되며 탁월한 배수 성능과 300km/h의 최대속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3+1의 와이드 그루브를 통해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여 높은 속도에서도 수막 현상을 방지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알파 로메오 '토날레'
▲알파 로메오 '토날레'
또한, 3개의 트레드 리브는 즉각적인 핸들링 주행에 안정성을 부여했으며 가로 그루브를 통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뛰어난 브레이킹 성능을 구현해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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