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는 제로칼로리 나랑드사이다 소비 빈도가 높은 피트니스 소비층과 함께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했다. 총 상금 2000만 원 규모로 스포츠모델, 피지크, 모노키니, 비키니 4개 종목으로 열렸으며 2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집중호우 피해가구, 취약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나랑드사이다는 전국 피트니스 대회 제품 협찬, 헬스 인플루언서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헬스 유튜브 콘텐츠 '8주간의 기적' 등의 활동으로 피트니스 마케팅을 펼치며 제로칼로리 음료 시장 내 입지를 탄탄히 구축해나가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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