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신축 호텔의 침구에서 정체불명의 벌레가 발견돼 소비자가 경악했다. 용인시에 사는 이 모(여)씨는 신축 호텔에서 숙박 중 침구류에 기어 다니는 벌레를 봤다. 벌레는 1.5cm 정도됐고 침구류 위에서 한참이나 돌아다녔다고. 이 씨는 “새로 개업한 호텔이라 믿고 숙박했는데 관리가 제대로 되는 건지 의심스럽다”라고 불쾌함을 드러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혜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5% 고금리 적금이라고? 게임 130번 이겨야...'우대금리' 함정 주의 라면 먹다가 치아 깨져 '황당'...가공식품 이물 신고 봇물 비욘드신세계, 론칭 100일 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 돌파 [상품백서] 병원비를 20%나 할인해준다고?...시니어 전용카드 써볼까? 생보사, 자산운용사 인수 눈독...한화-흥국생명 경쟁에 '이지스' 1조까지 치솟아 수입차 판매 첫 30만대 돌파 눈앞...테슬라·BYD·폴스타 등 전동화 모델이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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