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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추석 명절 소화불량, 베나치오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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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추석 명절 소화불량, 베나치오로 해결하세요"
  • 김경애 기자 seok@csnews.co.kr
  • 승인 2022.08.26 09: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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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소화제 베나치오를 올 추석 명절 비상상비약으로 제안했다.

추석 식탁에 차려지는 음식들은 기름에 지지고 볶는 등 고열량·고지방이 대다수다. 명절에는 들뜬 분위기에 섭취량을 조절하지 않고 음식들을 마구 섭취, 평소보다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 긴 연휴 기간 온종일 집에 머물며 활동량도 낮아져 더부룩함과 메스꺼움 등 소화불량을 겪기도 쉽기 때문이다.

동아제약 측은 "추석 명절에는 비상상비약으로 소화제를 많이 찾는다.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껍다면 효과 빠른 소화제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는 알약보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액상 소화제를 챙겨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동아제약 베나치오는 '아픈 배가 낫지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소화제다. 베나치오에는 창출과 육계, 건강, 진피, 회향, 현호색, 감초 등 각종 생약 추출물이 들어있다. 이중 회향은 담즙 분비를 촉진해 기름진 음식과 육류 소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제약 소화제 '베나치오' 2종
▲동아제약 소화제 '베나치오' 2종
동아제약에 따르면 베나치오는 탄산이 없어 위에 주는 자극이 적다. 또 국내 액상 소화제 최초로 2014년 국내 임상기관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을 4주간 실시했다. 시험에선 베나치오를 복용한 환자들의 전반적인 소화불량 증상이 개선됐고 식후 조기 포만감과 속 쓰림, 가슴통증 등의 상 복부 이상 증상도 개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베나치오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용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고 많은 양을 마시기 힘드신 이에게 적합한 20mL 제품, 가루나 알약 형태 소화제와 함께 복용하기 좋은 75mL 제품을 갖추고 있다. 액상소화제와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종합소화효소제 '베나치오세립' 제품도 있다.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명절 과식으로 인한 소화불량 증상을 겪는 소비자에게 베나치오가 다양한 소화불량 증상을 빠르고 속 편하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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