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총괄부회장 지성규)가 추석을 맞아 안마의자 할인, 2+1 증정 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로봇형 안마의자 ‘팬텀 로보’, 스테디셀러 ‘더(The) 시리즈(더파라오, 더팬텀)’ 등 구매가 420만 원 이상 제품이 대상이다.
구매 시 ▲정상가 기준 8% 할인 ▲추가 10만 원 할인 ▲제휴 카드 할인 총 세 번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렌탈 시 최대 3단계로 마련된 선납금 할인 혜택에 제휴 카드 할인까지 적용된다. 팬텀 로보 59개월 기준 최대 혜택은 142만 원에 이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리퍼 상품, 허그체어, 아미고를 제외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안마의자 2대를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은 정상가 190만 원의 허그체어 3.0을 추가로 받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 첫 명절이지만 지속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실 고객 분들을 위해 보다 실속 있고 합리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특별 할인과 풍성한 사은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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