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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위한 대통령 특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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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위한 대통령 특사 됐다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2.09.01 15:0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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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통령 특사로 선정됐다.

대통령실은 1일 이 부회장을 부산엑스포 특사로 결정했다. 이에 이 부회장은 조만간 영국 총리를 만나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 요청을 할 계획이다.

현재 이 부회장은 영국의 차기 총리로 유력한 리즈 트러스 외무부 장관이 5일 총리로 취임한 뒤 면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부산엑스포 유치 민간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만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외에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도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해외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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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2-09-01 18:12:35
답변도 안하고 십년피해보상금도 안줬으면서 한국이
버린거지. 돈도 안주면서 사과도 안했으면서 바라는것만 많은 것들. 너네나 가져. 아시안컵 망해라.

강창기 2022-09-01 15:22:07
삼성 이재용이 감옥으로 가야하는 이유
1. 부당해고 : 정년 제도가 있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임의 퇴사조치 다수 (베트남)
2. 특근비 미 지급 : 주말(토,일) 출근 요청에 강제노동, 인건비 미 지급 (베트남)
3. 폭언과 갑질 : 주재원들의 현지 채용 한국인, 현지인에 폭언과 갑질 만연
4. 환경법규위반 : 오염물질(폐수, 대기 오염물질) 불법 배출(국내 및 해외 - 베트남,중국)
5.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 도장공정 대기방지시설 규격 미달 및 비정상 가동으로 도장공정 오염물질(톨루엔 등) 불법 배출로 악취발생 - 베트남
6. 사용금지 유해화학물질 사용 : 협력회사 – 해외
7. 생산 위험설비 안전장치 파손, 기능 해지 상태 가동으로 안전의무 위반
8. 그리고 이재용은 마약쟁이, 경제범죄자, 악덕기업주이니까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84914999083, 1325h20@gmail.com)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