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팜은 세포재생 활성물질인 PDRN 의약품 제조기술을 보유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권 행장은 “비알팜의 재생의학 연구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길 기원한다”며 “농협은행도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은 추석을 맞아 8월 8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소기업의 신규 및 만기 연장되는 여신을 대상으로 0.1%포인트 우대금리와 함께 총 12조 원 한도의 명절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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