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컨퍼런스콜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 S&P는 사업부문별 실무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경영목표, 전략 등 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경영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지난 3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장‧단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A2-Stable)’에서 ‘긍정적(A2-Positive)’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현재 수협은행의 신용등급은 ▲무디스 A2(P) ▲S&P A(S) ▲한기평·한신평·NICE평가 AAA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