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승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의 빈자리는 삼성전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2020년 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 사장은 삼성전자 창립 이래 생활가전 출신의 첫 사장 승진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유심 해킹 SKT, 과징금 1348억...피해 보상 노력으로 최악은 피했다 은행장들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대규모 소비자 피해 유발시 엄정하게 대응" 보스턴다이나믹스 ‘스팟’, 안무 얼마나 완벽했길래?...美 생방송서 기립박수 받아 LG, 2500억 규모 자사주 소각…배당성향 하한선 60%로 상향 렉서스·토요타 안동 전시장·서비스센터 오픈...판매·서비스·부품 원스톱 제공 NOL, ‘여행 일정’ 서비스 선보여...여행 계획부터 예약까지 한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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