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승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의 빈자리는 삼성전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2020년 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 사장은 삼성전자 창립 이래 생활가전 출신의 첫 사장 승진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서유석 금투협회장, 사상 첫 현직 회장 연임 도전…"리더십 연속성 절실" 금융위 "신용대출 모니터링 강화…'빚투' 리스크 면밀히 관리" '첫 돌' 맞은 올리브영N 성수, 1년 만에 250만 명 끌어모아…외국인 매출 592% 폭증 삼성 450조, SK 128조, 현대차 125조, LG 100조...국내 투자 드라이브 전병우 삼양식품 COO, 전무 승진…'불닭' 해외사업확장 실적 인정받아 GC녹십자, 3분기 누적 매출·영업익 증가율 ‘톱’...한미약품, 이익률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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