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재승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장의 빈자리는 삼성전자 DX부문장인 한종희 부회장이 겸직하게 된다. 2020년 말 정기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 사장은 삼성전자 창립 이래 생활가전 출신의 첫 사장 승진자로 주목받은 바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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