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는 글로벌 클라우드 모니터링 및 Observability 서비스 기업 데이터독(Datadog)이 2018년부터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및 기술팀을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주최하는 연례행사다.
올해는 구글, 뉴욕타임즈, 토요타, 페이팔 등 글로벌 혁신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모니터링 기술에 관한 20개 이상의 워크샵과 40개 이상의 세션을 선보인다.
GS네오텍은 본 행사에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아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올해의 데이터독 MSP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GS네오텍 이상오 DX 부문장은 “본 수상은 국내가 아닌 글로벌 수상으로 그 의미가 더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양한 사업기회 발굴은 물론 데이터독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성공적으로 서포트한 것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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