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한화솔루션과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등 주요 계열사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추가 인사를 실시한 것이다.
이날 인사에서 한화는 차별화된 제품‧기술 경쟁력과 리더십 보강을 위해 진취적 성향의 인재를 발탁했다.
특히 올해 인사에서는 포지션의 가치와 적합도에 따라 임원의 승진과 이동을 결정했다.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에서 담당, 본부장 등 수행하는 업무에 따라 바뀌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