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이번 1차 특가 판매 시즌권은 이전 시즌보다 최대 10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정상가 대비 약 5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설질 좋은 스키장, 리프트 대기시간 등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전국 스키어들이 인정하는 최상의 설질의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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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은 이번 1차 특가 판매 시즌권은 이전 시즌보다 최대 10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정상가 대비 약 5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설질 좋은 스키장, 리프트 대기시간 등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전국 스키어들이 인정하는 최상의 설질의 스키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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