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싱스 X heyy, 성수'는 성수동의 명소이자 복합 문화 공간인 '언더스탠드 에비뉴'에 마련됐으며 이달 27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거실 및 주방, 세탁 공간에서 최신 갤럭시 기기를 비롯해 비스포크 가전, 더 프리미어 등 삼성 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다.
또 스마트 조명과 블라인드 등 외부 기기를 연동해 공유 주거에 최적화된 스마트싱스를 즐길 수 있다.

이현정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공유 주거라는 콘셉트로 새롭게 마련된 스마트싱스 체험 공간에서 더 많은 고객들이 한층 진화한 스마트 주거 트렌드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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