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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서울‧경기 거점 오피스 48곳 신규 확보..."유연한 근무 문화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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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서울‧경기 거점 오피스 48곳 신규 확보..."유연한 근무 문화 지속 확대"
  • 송혜림 기자 shl@csnews.co.kr
  • 승인 2022.11.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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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전문기업 LG CNS가 거점 오피스를 확대해 임직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시킨다고 8일 밝혔다. 

LG CNS는 최근 공유 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와 협력해 48곳의 거점 오피스를 새로 확보했다.

지난 2021년 5월 서울 양재동을 비롯해 광화문, 수유 등 순차적으로 확대해 운영하던 거점 오피스를 서울 중 권역과 경기 지역으로 10배 이상 확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LG CNS 직원들은 어떤 오피스에서든 유연하게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LG CNS 직원들이 광화문 거점 오피스를 이용하는 모습
▲LG CNS 직원들이 광화문 거점 오피스를 이용하는 모습

또 LG CNS는 매주 금요일을 전사 재택 근무일로 지정한 것은 물론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도 열었다. 가상 오피스에선 직원들이 아바타로 출근해 팀원들과 소통하고 업무를 볼 수 있는 신개념 근무 방식이다.

LG CNS 관계자는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고객의 DX를 견인하고, LG CNS가 자랑하는 DX정예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유연한 근무 문화를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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