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조용병 회장 "신한 유니버설 간편앱으로 신한 디지털 유니버스 만들 것"
상태바
조용병 회장 "신한 유니버설 간편앱으로 신한 디지털 유니버스 만들 것"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2.11.09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한금융그룹이 내년 여름 '신한 유니버설 간편 앱'을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신한 유니버셜 간편 앱을 통해 '신한 디지털 유니버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9일 열린 '신한 디지털데이'에서 신한금융의 미래 디지털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 9일 열린 신한 디지털데이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 9일 열린 신한 디지털데이에 참석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발표하고 있다.
그는 업종간 경계가 낮아지고 온·오프라인 구분도 사라진 빅블러 시대에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고객 관점으로 제공하기 위해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신한 유니버설 간편앱에 담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신한 유니버설 앱은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업권별 경계를 넘어 원 신한 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심리스(끊어짐 없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심적인 금융 니즈는 신한 유니버설 간편앱으로 이용하면서 기존 그룹사 앱을 지속 개선해 이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투 포지션' 전략을 통해 신한 디지털 유니버스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조 회장은 "신한금융의 미래에 대한 준비는 고객 관점에서 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겸손하고, 더 치열하게, 더 담대하게 고객가치를 위한 여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고객가치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신한 디지털데이에서 그룹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해온 DT 성과와 그룹 디지털 핵심 역량에 대해 소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