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사 계좌에 보유중인 국내 주식을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다이렉트 계좌로 입고하고 거래하면 금액에 따라 주식상품권이 증정된다. 최소금액은 입고 500만 원, 거래 100만 원부터이며 금액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주식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전찬호 이베스트투자증권 Digital영업팀 팀장은 “작년 금융위의 혁신서비스 인가를 받은 당사 주식상품권은 2년이 채 안 되는 시간에 주식투자의 또 다른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며 “최대 700만 원까지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 통해 주식상품권의 간편성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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