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매년 수능을 앞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에게 수능 떡을 전달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수능 떡 전달뿐만 아니라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고 설명했다. 명절을 앞두고는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해 협력사의 재무지원을 돕고 ‘깨끗한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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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은 매년 수능을 앞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자녀에게 수능 떡을 전달하고 있다.
금호건설은 수능 떡 전달뿐만 아니라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고 설명했다. 명절을 앞두고는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해 협력사의 재무지원을 돕고 ‘깨끗한 명절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협력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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