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었던 차석용 부회장은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장 승진 : 1명
이정애 CEO 내정
◇ 전무 승진 : 1명
오상문 Beauty사업부장
◇ 신규임원 선임 : 1명
하주열 전략부문장
◇ 자매사 전입 : 1명
권순모 정도경영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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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년간 LG생활건강을 이끌었던 차석용 부회장은 후진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장 승진 : 1명
이정애 CEO 내정
◇ 전무 승진 : 1명
오상문 Beauty사업부장
◇ 신규임원 선임 : 1명
하주열 전략부문장
◇ 자매사 전입 : 1명
권순모 정도경영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