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폴 프로그램’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기부 물품을 직접 제작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자율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이 언택트로 진행해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미혼모 가정 및 해외 아동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며 “한화의 ‘함께 멀리’라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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