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경영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변화보다는 내실 강화와 안정에 중점을 뒀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무 1명, 상무 4명, 상무보 1명 등 총 6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는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 위기가 고조될 수 있어 보다 정교하고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발탁했다”고 말했다.
■ 대유에이텍
◇ 전무 김현태
◇ 상무 범형택
■ 대유에이피
◇ 상무 김영남
■ 대유홀딩스
◇ 상무 최광옥
■ 대유몽베르조합
◇ 상무 장관희
■ 대유글로벌
◇ 상무보 최재인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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