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DB손보, 한문철TV 공동개발 라이더보험 신담보 출시
상태바
DB손보, 한문철TV 공동개발 라이더보험 신담보 출시
  • 이예린 기자 lyr@csnews.co.kr
  • 승인 2022.11.30 15: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DB손해보험은 한문철TV와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라이더보험의 신담보를 공동 개발해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DB손보는 업계 최초로 경찰조사 단계부터 보장되는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신담보를 개발해 해당 담보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참좋은라이더+보험에도 동일 담보를 탑재할 방침으로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선임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오른쪽부터)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과 한문철TV 한문철 변호사가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DB손해보험 박제광 부사장(오른쪽)과 한문철 변호사가 업무제휴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문철 변호사가 제안하고 DB손해보험이 만든 금번 라이더보험(참좋은라이더+보험 한문철의 초기대응플랜)은 11월30일부터 판매된다. 

DB손보 관계자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한 라이더보험의 보장범위 확대를 통해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린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