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넷마블, PC 신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 8일 시작
상태바
넷마블, PC 신작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얼리액세스 8일 시작
  • 최형주 기자 hjchoi@csnews.co.kr
  • 승인 2022.12.05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오는 8일부터 신작 PC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얼리액세스를 진행한다. 스팀과 에픽스토어에서 플레이 가능하며 사전 다운로드는 6일 오전 11시부터다.

파라곤은 TPS와 MOBA 장르가 혼합된 게임으로 3인칭 액션이 특징이다. 게임마다 다양한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상대편 기지를 점령하고 파괴하는 게 목표다.

3인칭 시점에서 오는 리얼한 공간감과 특색 있는 영웅들, 100여종 아이템의 무한한 조합으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얼리액세스 버전에는 27종 영웅이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 얼리액세스에서는 트윈블라스트, 머독, 벨리카를 포함한 다양한 영웅들의 스킬 개선 작업이 진행되며 인게임 아이템, 정글 몬스터들의 밸런스가 조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쟁전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드래프트 방식을 개선하고 친구 추가 기능을 확장하는 등의 패치도 진행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형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