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불량품이라 생각해 교환하려고 했으나 도통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속을 끓이고 있다.
김 씨는 “교환 받으려고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계속 연결이 되지 않았다”며 “온라인 문의게시판에도 글을 몇 번이나 올렸지만 답이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씨는 불량품이라 생각해 교환하려고 했으나 도통 업체와 연락이 닿지 않아 속을 끓이고 있다.
김 씨는 “교환 받으려고 고객센터에 연락했지만 계속 연결이 되지 않았다”며 “온라인 문의게시판에도 글을 몇 번이나 올렸지만 답이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