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계열사의 2023 정기 사장단 인사가 8일 단행됐다. 김 대표는 이날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와 함께 유임됐다.

삼성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4565억 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원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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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계열사의 2023 정기 사장단 인사가 8일 단행됐다. 김 대표는 이날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와 함께 유임됐다.
삼성카드는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한 4565억 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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