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는 올해 엔데믹 전환으로 명절 귀성 재개 및 선물 구매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예약판매 세트 품목을 전년대비 20% 늘렸다. 예약판매 세트는 총 280여개 품목으로, 해당기간 동안 최대 60%에서 10%까지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국내외 최고급 식재료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도 예약판매에서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갤러리아 설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기간 다음날인 1월 3일부터 1월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고메이494 한남은 1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갤러리아 광교, 타임월드, 센터시티, 진주는 1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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