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모든 일반분양계약자들이 계약금 10%를 내고 이자는 입주시점에 한꺼번에 내는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계약을 할 수 있다. 예컨대 일반분양자들은 계약금만 내면 분양가의 50% 중도금 대출이 실행되고 입주 시점에 40%를 내면 된다.

GS건설 관계자는 “희소성이 높은 서울 지역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최근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를 위해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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