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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일반 분양자 초기 자금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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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장위자이 레디언트' 중도금 이자 후불제 적용...일반 분양자 초기 자금 부담 줄여
  • 천상우 기자 tkddnsla4@csnews.co.kr
  • 승인 2022.1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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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에 분양한 ‘장위자이 레디언트’의 모든 일반 분양자들에게 계약금 10%와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금리 상승기 초기 자금부담을 덜어주는 조건으로 계약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모든 일반분양계약자들이 계약금 10%를 내고 이자는 입주시점에 한꺼번에 내는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계약을 할 수 있다. 예컨대 일반분양자들은 계약금만 내면 분양가의 50% 중도금 대출이 실행되고 입주 시점에 40%를 내면 된다.
 

▲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 '장위자이 레디언트' 조감도
단지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한천로, 북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단지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교육시설이 있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희소성이 높은 서울 지역 대단지 아파트임에도 최근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실수요자를 위해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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