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지난 11월 한 달간 600여 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랑의 헌혈’, ‘기부 챌린지’, ‘결식아동 밥상 드림이’ 등 사회공헌활동으로 모금된 성금 2400만 원을 지정 복지 단체 12곳에 각 200만 원씩 전달했다.

송의진 교보증권 경영지원실장은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이 필요하다”며 “교보증권은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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