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삼성화재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당기순이익 61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333억 원으로 21% 증가했고, 같은 기간 매출액은 5조3389억 원으로 15.3% 늘었다. 이번 실적은 올해 도입된 국제보험회계기준(IFRS17)를 기준으로 계산됐으며, 비교 목적으로 전년 동기 실적을 소급해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혜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 SK그룹 회장, "세계 시장서 승부 내려면 소버린 AI 만들어야"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은행→2금융권 자금 이동 영향 미미 CJ, 대한체육회와 공식파트너 후원계약 체결..."K-컬쳐 적극 알릴 것" 김동연 지사,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더 크게 이어갈 것” 푸본현대생명, 7000억 원 유상증자 실시 계획...재무구조 강화 나서 LG유플러스 '분실폰 위치 문자 안내 서비스' 내달 종료…유료화 계획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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