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텐츠는 직원간 ‘세대공감 형성’을 위해 기획됐으며 MZ세대를 대표하는 사원 3명과 책임 1명이 출연해 ▲ 요즘 트렌드는 셀프 브랜딩 입니다 ▲ 새로운 도전을 두려움 보다는 설레임으로 받아 들이기 ▲다양한 경험, 다양한 직무, 다양한 직원 ▲ 새로운 사람, 새로운 활동을 통해 내가 얻는 것들을 주제로 각 10분간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한 직원은 “촬영 현장에서 강연하고 발표를 들으면서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자리가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서로의 업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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