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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감성 디자인과 컬러 적용한 '인덕션 티타늄 블라썸 냄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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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감성 디자인과 컬러 적용한 '인덕션 티타늄 블라썸 냄비' 출시
  • 송혜림 기자 shl@csnews.co.kr
  • 승인 2023.05.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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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이 감성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인덕션 티타늄 블라썸 냄비'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냄비는 손잡이와 외부 코팅에 파스텔 컬러를 사용했다. 냄비 내부에 적용된 테팔 티타늄 코팅은 스크래치에 강해 음식이 쉽게 눌어붙거나 긁힐 걱정을 낮춰준다. 
 


업그레이드된 테팔의 풀와이드 인덕션 바닥 기술로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해 열효율이 뛰어나고, 두꺼운 바닥이 열보존을 극대화해 음식을 더 빠르고 고르게 익혀준다. 접이식 손잡이가 달린 평평한 디자인의 유리 뚜껑으로 수납 편의성도 갖췄다.

테팔 인덕션 티타늄 블라썸 냄비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베이지와 민트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베이지는 할인점, 민트는 쿠팡에서 구매 가능하며, 편수 18cm, 양수 20cm, 양수 24cm, 전골 24cm로 많이 사용하는 4가지 제품 구성으로 출시된다.

한편, 테팔은 ‘전 세계 소비자의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는 사명 아래 모든 소비자가 언제나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런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2년까지 총 4회 연속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 (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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