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DINING WEEK' 예약은 삼성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가능하며, 예약 페이지는 오는 6월1일 오전 10시에 오픈된다.
프리미엄카드 회원은 해당 페이지의 '예약하기'를 통해 연결된 페이지에서 서울 및 부산 지역 20개 특급 호텔 뷔페와 스테이크 하우스 대상점을 예약할 수 있다.

이번 '삼성카드 DINING WEEK'에서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리아', 포시즌스 호텔 서울 '더 마켓 키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랜드 키친', 롯데호텔 부산의 '라세느' 등 특급 호텔 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붓처스컷',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등 유명 스테이크 하우스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DINING WEEK' 이용 가능 프리미엄카드는 'THE iD. TITANIUM', 'THE iD. PLATINUM' 등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삼성카드의 프리미엄카드를 이용하시면서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이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카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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