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최문섭 대표, 최성국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직원과 소비자패널 12명이 참여했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그동안 소비자패널의 다양한 의견이 업무프로세스 개선에 큰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패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고객과 소통하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문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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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은 최문섭 대표, 최성국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한 임직원과 소비자패널 12명이 참여했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그동안 소비자패널의 다양한 의견이 업무프로세스 개선에 큰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패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고객과 소통하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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