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거리로 알려진 수성구에 자리하고 있는 대구 푸조 전용 전시장은 최신 CI와 브랜드 가치관 중 하나인 ‘얼루어(Allure, 매력)’의 디자인 테마를 적용한 국내 최초 푸조 전시장이다. 최대 6대의 푸조 차량을 전시 가능하며 전기차 및 신차 전용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고객들에게 스텔란티스 글로벌 수준에 맞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경험 향상을 목표로 네트워크 재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적극적인 투자와 발전하는 서비스를 통해 한국 고객들의 마음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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