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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전기쿡탑’ 출시...알루미늄·황동·양은냄비 용기 모두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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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프리미엄 전기쿡탑’ 출시...알루미늄·황동·양은냄비 용기 모두 OK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3.06.13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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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이 주방가전으로 외연을 넓힌다. ‘3D 에어후드’를 포함한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와 시너지를 통해 요리매연까지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전기쿡탑’을 새롭게 출시한다.

경동나비엔이 선보인 프리미엄 전기쿡탑은 금속 용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중에 출시된 인덕션 제품은 인덕션 전용 용기를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경동나비엔의 제품은 용기의 재질을 자동으로 인식하여 스테인리스 재질은 물론 알루미늄, 황동, 양은냄비 등 다양한 재질의 금속 용기를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경동나비엔은 기존에 청정환기시스템과 3D 에어후드를 연계했던 것에서 더 나아가, 주방 가전인 인덕션까지 시스템으로 구성함으로써 실내공기질을 더욱 높였다. 

프리미엄 전기쿡탑으로 유해가스의 발생을 줄이고, 쿡탑과 연동된 3D 에어후드로 에어커튼을 형성해 요리매연의 확산을 막는다. 동시에 청정환기시스템을 통해 깨끗하게 걸러진 새로운 공기를 실내에 공급해줌으로써 3D 에어후드를 통한 유해물질 배출을 돕고, 공기청정은 물론 환기까지 실시한다. 
 
여기에 화구 한 개에 최대 3400W까지 출력되며, 2개 이상의 화구를 가동할 시 3400W 내에서 출력이 자동 조절된다. 또한, 20단계로 세밀한 화력 조절이 가능해 요리 종류에 맞는 다양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화력을 제공하는 ‘MAX 기능’을 이용하면 빠르게 높은 온도에 도달하여 요리 시간도 단축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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