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인 이번 행사에서는 톰브라운, 구찌, 아미, 메종키츠네 등 120개 브랜드 4300개 상품이 참여하게 되며, 7%에서 최대 68%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매일 두 차례 80만 원 적립 즉석 복권 응모 기회와 매일 저녁 8시 선착순 특가 행사를 진행하며, 프로모션 기간에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1등 200만 원 등 상위 랭킹 18명에게 총 880만 원의 구매왕 적립금이 증정된다.
한편, 기본 할인과 랜덤 쿠폰은 중복 혜택이 가능하고 행사기간중 발란의 구매 고객 안심 서비스인 '발란 케어'와 ‘발란 케어 플러스(+)’, ‘발송 책임 보상제’가 모두 적용되는 종합 행사로 기획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발란 관계자는 "8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지금까지의 프로모션 중 최대 규모이며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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