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유한양행만의 17종 혼합 유산균으로 장 속 밸런스를 위한 온 가족 맞춤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이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으로 유한 복합균주의 생존력 및 보관 조건에 따른 안정성을 검토해 균주 배합 설계를 고도화 함으로써 소비기한을 18개월에서 24개월까지 6개월 확대했다.
현재 시판되고 있는 유산균 제품들의 소비기한은 12개월에서 18개월이 대부분이다.

새로운 와이즈바이옴 패키지에는 FSC 인증 종이를 사용했다. 자원 순환 사회 전환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조치다.
유한양행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와이즈바이옴 공식몰도 오픈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구매 편의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이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와이즈바이옴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공식몰에서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9일부터 23일까지 최대 50% 할인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첫 번째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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