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레디는 피부 보습, 진정 등 스킨케어 기능에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더한 신유형 로션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 관리부터 톤 보정까지 완성하도록 돕는 게 특징이다.

피부 보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 바르는 즉시 피부 톤에 맞춰지도록 설계된 컬러 캡슐이 함유되어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해주고 모공, 잡티, 주름을 커버해준다. 제품 사용 전후를 비교한 임상 실험에서 사용 후 인상에서 느껴지는 피로도가 40% 감소하고 매력도는 46% 상승했다는 결과를 통해 제품의 효과를 입증했다. 단일 제품으로 모든 톤의 피부에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제품 호수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들도 고민없이 사용할 수 있다.
비레디 담당자는 “깨끗한 피부와 깔끔한 인상을 연출하고 싶지만 메이크업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남성들을 위해 개발했다”라고 밝히며 “로션 단계에서 바르면 별도의 메이크업 제품이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간편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트루 톤 로션’은 현재 비레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올리브영,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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