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는 청약 경쟁률이 18.67 대 1에 달했고, 정당 계약의 계약률은 83.6%을 기록한 바 있다.

컨소시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던 가운데, 특히 아산 지역의 분위기는 더욱 어려웠던 만큼 분양 전부터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고객들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평면부터 옵션, 상품, 가격, 입지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완성도를 높여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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