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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챗봇 서비스 '코담' 도입...상담 카테고리 구분으로 편의성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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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챗봇 서비스 '코담' 도입...상담 카테고리 구분으로 편의성 UP
  • 송혜림 기자 shl@csnews.co.kr
  • 승인 2023.07.31 16: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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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대고객 상담 챗봇 서비스인 ‘코담(CODAM)’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코담은 고객들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제품 추천을 비롯해 AS접수 등 코웨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도입했다.

코담은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상담 카테고리 ▲문제 해결 및 AS 접수 ▲이사 설치 예약 ▲제품 추천 및 이벤트 ▲코디 점검 ▲계약 확인 및 정보 변경 ▲자주 찾는 질문으로 세분화했다.
 

▲코웨이 '코담'
▲코웨이 '코담'

코담은 코웨이닷컴, 코웨이 카카오 서비스 알림톡, 코웨이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코웨이는 코담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코담’ 명칭은 코웨이 임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정해졌으며 고객을 보호하는 담(울타리)이 되겠다는 의미와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겠다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코웨이는 “고객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코웨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코웨이가 추구하는 건강하고, 편리한 삶의 가치를 고객에게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혁신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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