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 디아이엘은 앞서 지난 7월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에서 특공 제외 1206가구 모집에 총 1만8837건이 접수되며 평균 15.6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한 바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입지부터 규모, 상품설계에 이르기까지 남구 일대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단지로서 청약에 이어 계약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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