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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국내 누적 판매 900만 대 돌파...7년간 매일 3300대씩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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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 국내 누적 판매 900만 대 돌파...7년간 매일 3300대씩 팔려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3.08.0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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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무풍에어컨이 국내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900만대를 넘었다. 2016년 무풍에어컨 출시 이후 7년 넘게 매일 약 3300대가 판매된 셈이다.

2016년 세계 최초로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으로 에어컨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며 새로운 냉방 패러다임을 제시한 무풍에어컨은 매년 기술과 성능이 진화했다.

2023년에는 창문형 에어컨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 신개념 홈멀티 제품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핏홈’,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까지 출시했다.

특히, 올해 가정용 무풍에어컨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 제품의 판매비중은 절반을 넘어섰다.

2023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 2등급을 획득했고,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최저 기준보다 냉방 효율이 10% 더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도 출시했다.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윈도우핏’과 가정용 ‘무풍 시스템에어컨’ 또한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이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다. AI 절약모드를 활성화한 에어컨 대수는 작년 12월 대비 현재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사용자가 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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